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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는 [SNS 문장 강화]를 교재로 진행합니다.

    책이 없으면 강의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켈란젤로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조각품인 ‘다비드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묻는

 

교황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다비드와 상관없는 것은 모두 버렸습니다.’


 

글쓰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글쓰기의 본질은 의미 전달입니다.

 

동화든, 에세이든, 실용서든, 소설이든 의미 전달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하려는 말과 상관없는 군더더기를 모두 버린 후 남은 내용이 진정한 문장입니다.

 


버릴 때 버리더라도 기준은 세워야 합니다.

 

그 기준은 쉽고, 명확하고, 간결하게입니다.

 

글을 다 썼으면 쓴 글을 소리 내서 읽어봐야 합니다.

 

이해하기 어렵거나, 장황하거나, 명확하지 않으면

 

끌이나 망치를 꺼내 들어야 합니다.

 

괴테, 톨스토이, 헤밍웨이,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두

 

다듬는 과정을 거친 후 위대해졌습니다.

 

 

독자는 글자가 아니라 문장을 봅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봅니다.

 

정성스럽게 쓴 글을 끝까지 읽지 않는 이유는

 

단어나 띄어쓰기가 아니라 어색하거나 모호한 문장 때문입니다.

 

 

담백한 글은 부실한 내용을 상쇄할 만한 힘이 있습니다.

 

이런 힘을 가지려면 끊임없이 문장을 다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문법책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책과 강의가 여러분의 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의 소개 :


제목 : [SNS 문장 강화] 저자 특강

 

날짜 : 2020년 07월 26일 일요일 오후 1시 ~ 오후 3시(2시간)

 

장소 : 씨맥스 스터디룸(자세한 위치는 아래 약도 참조바랍니다)

 

참고사항 : 주차공간이 좁고 부족합니다.(유료)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바랍니다.

 

 

 

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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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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