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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도 모임에 직접 참석하신 적이 없으신 분들은 신규참가자 그룹으로,  

한 번이라도 모임에 참석한적이 있으신 분은 기존참가자 그룹으로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다른 그룹으로 잘못 신청시에는 참가자로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참석을 원하시면 참석비 6,000원을 우리은행 540-262518-02-004 이철혁으로 보내주셔야 하고,

댓글로 신청, 입금 사실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댓글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확인 후나, 모임 모집종료 후 일괄 비공개 처리 됩니다)


참석자로 확정이 되어야만 모임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기간 중 취소하시는 분이 발생하지 않아, 참석을 하실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참석비는 환불해드립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송금도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ID : minkyandroid, 네이버ID : MSQL 이철혁 )

 

모임 후 점심식사를 진행하니,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은 함께해주세요.

 

- 불참시 참석비는 전액 책관련 단체나 지역 봉사단체에 투명하게 기부됩니다.

( http://www.somedaybooking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인원 변동없이 2달간 진행되는 멤버쉽 모임도 있습니다. 

좀 더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모임을 원하시면, 멤버쉽모임을 신청해주세요. 

 

- 모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somedaybooking.com 을 참고하세요.

    

- 모임에 대한 문의는 댓글 혹은  MSQL@NAVER.COM으로 메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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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 책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입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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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처음 발표된 이래 가장 사랑받는(특히 젊은이들로부터) 고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아온 J.D. 샐린저의 장편소설을 번역가 공경희씨가 다시 옮겼다. 마침 2001년은 <호밀밭의 파수꾼>이 발표된지 꼭 5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은 지금도 여전히 매년 약 30만 부가 팔려나간다.

소설은 홀든 콜필드라는 16세 소년이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후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단 2일간의 이야기를 주절주절 늘어놓은 것이다. 뉴욕 부르주아 집안의 아들이지만 허영과 위선으로 가득찬 사립학교와 사람들을 견디지 못하는 그의 독백이다.

독자는 홀든이 정신병원(혹은 요양소)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이미 알지만, 홀든의 눈에 비친 세상을 꼭 홀든의 시각 그대로 보게 된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순수하고 깨끗한 것인지도 알게 된다.

<호밀밭의 파수꾼>만큼 입소문에 많이 오르내린 책도 없을 것이다. 존 레논의 암살범 마크 채프먼이 이 책을 갖고 있었다는 것, (당시) 많은 학교들에서 금서로 지정된 것, 작가 샐린저가 이 한권의 장편소설만을 발표하여 단번에 위대한 작가의 반열에 오른 것 등등.

최근에는 불후의 명작 하나만을 내놓고 철저하게 세상과 담을 쌓고 은둔하는 샐린저를 모델로 한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가 개봉되기도 했다.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