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면 처음부터 새로 배워야 해

 

한번쯤은 들어봤던 이야기죠? 그런데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우리의 상상 속 개발자의 업무와 현실 속 개발자의 업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첫 번째 공감세미나 주니어의 주제는 어디서도 듣지 못한 현실 속 ‘개발 업무/프로세스’입니다. 현업에서는 실제로 어떤 프로세스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그 과정에서 설계(문서)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2개월 간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 3명의 신입 개발자 및 준비생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들어봅니다.

  
일시  6월 29일(토) 오전 11:00 ~ 오후 5:00
장소  한빛미디어 B동 1층 리더스홀(홍대입구역 4, 5번 출구 도보 5분)
참가비  11,000원
모집 인원  80명
모집 대상
① 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
② 신입 개발자로 취업했지만, 설계/문서 작성이 막막한 분
③ 현업에서 개발자가 어떤 절차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궁금한 분

공감을 만드는 사람들  Java Cafe, JBUG Korea, 여자개발자모임터, 한빛미디어    

 

시간

제목

발표자료

section 01 11:00~11:30 신입 개발자가 되려면 커뮤니티를 찾아가 보자! - 유현석

프로그래머로 진입하고 싶은 대학생(전공/비전공) 또는 일반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시작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개발자 커뮤니티 활동과 세미나 참석 방법 등 커뮤니티 활동도 공유합니다.

● 신입인데,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 개발을 해보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 비전공자 중 개발해 보고 싶은 사람들!

section 02 11:40~13:40 네트워크 파티

이직, 개인 커리어, 트렌드(블록체인, 자율주행, go, devops), 부동산, 비정형 데이터, 빅데이터 등 공감하는 이야기를 나누며 피자와 치킨을 먹는 네트워크 파티입니다. 테이블 위 푯말 중 가장 공감되는 곳에 앉아 피자와 치킨 먹으며 서로 친해져 보세요.

section 03 13:40~14:10 초보가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 김연경

C++를 공부했던 패턴을 되돌아 보며 언어를 배우는 나만의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15시간 동안 자바를 공부하고 만든 ‘자바 카드게임’을 코드리뷰합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도 응용 프로그램을 전혀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

section 04 14:20~15:10 설계도는 그려봤나? 코딩이 먼저가 아니야 - 고정완

문서화되지 않은 개발(신입이 문서를 모르면 겪는 무시무시한 일들)이 왜 재앙을 야기할까요? 문서를 통해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 하고 있는 개발 프로세스가 막무가내 같다고 느끼는 모든 주니어 개발자/취업 준비생들

기초공사 없이 탑을 쌓으면 안 되는 이유 - 도원진

국비지원과정에서 접한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파고들기에 앞서 JSP 기초부터 다시 다진 이유를 설명합니다. JSP를 공부하며 고정완 님과 만든 간단한 게시판 코드도 리뷰합니다.

● 국비과정을 마치고 Spring 복습을 계획중인 사람들

special section 05 15:20~16:00 문서와 함께 돌아오다 - 초신성(이기섭, 박종원, 고정완, 이정배, 이지은)

개발에 앞서 다양한 설계 문서를 만들며 협업한 고생담을 토크쇼 형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슬랙, 트렐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 협업하고 소통하며 문서화한 방법을 시연합니다.

● 혼자 개발을 하던 팀으로 개발을 하던 막무가내로 개발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section 06 16:10~17:00 어서와 개발은 처음이지? - 이용혁 웹 개발자가 하는 일(Front-end, Backend, Client, Server…)

도대체 개발자라는 종족들이 하는 일은 뭔가요? 간단한(?) 데모를 통해 리얼월드에서 개발자가 하는 일을 쉽게(?) 알아봅니다.

#주의사항 : 모든 현실이 다 이렇지는 않아요⋯ 도대체 어떻길래?

● 개발자(특히 웹개발자)가 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궁금한 분

● 발표 내용과 순서는 연사 사정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유현석 

개발과 강의를 하면서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데 관심이 많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김연경

수학 교육학을 전공하려다가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다가 정보보안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짜는 빈도보다 개발자 개그를 보는 빈도가 높습니다.

고정완 

문과이고 지방대 비전공자입니다. 올해 산업기능요원으로 취직한 삐약이 개발자입니다.

도원진 

물리학을 전공했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봄부터 개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코드치는 것보다 아직은 머릿속으로 이해하는 게 좋은 개린이입니다.

초신성 (이기섭, 박종원, 고정완, 이정배, 이지은)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 방황하는 대졸자들

이용혁 

Jboss User Group Korea 운영자로, KBSYS CTO이자 웹 프로그래머입니다. 위대한 분의 남편, 미래의 아빠가 될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