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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즐거움! 온오프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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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가 쏟아내는 컨텐츠, 과연 믿을만 한가.
블로그들이 신뢰하지 못할 컨텐츠를 쏟아내고 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블로그에 보내는 외부의 시선들 얘기입니다. 과연 이러한 외부의 시선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단지 외부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아니면, 그저 블로그에 대한 의도적인 깎아내리기 일까요. 이유야 어찌됐든 블로그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중에, 블로그는 가벼운 일상이나 신변잡기만을 다루는, 퍼오는 글 일색인 저작권 침해의 온상이라는 시선도 분명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블로그의 자기반성이나 오해 불식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블로그의 미디어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분명, 블로그는 1인미디어로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과 주제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기존의 미디어들이 보여준 정형화된 틀로만 본다면 블로그의 이러한 독특한 색깔은, 좋게는 개성강한 발랄한 미디어로, 나쁘게는 너무도 가벼운 스치고 지나는 미디어로 평가할 수 있을 겁니다. 기존 미디어의 보완재인가, 대체제인가. 이는 블로그를 미디어로 봤을 때 중요한 정체성의 영역이 될 듯 합니다. 기존 미디어와 블로그 미디어의 관계, 미디어로서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 좀 더 발전적이고 건강한 미디어로서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개선점이나 방향성 등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3. 혹시 블로그도 거품이 아닐까.
2000년에 겪은 세계적 닷컴 열풍이 우리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후 7년이 지난 지금, 블로그는 또 다른 거품의 주역은 아닐까요. 어떤 커다란 트렌드가 발생하면 가장 민감한 곳이 기업들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블로그를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매우 조심스러워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아직 참조할 만한 블로그 마케팅 사례가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혹시 블로그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의 문제가 개입돼 있는 것은 아닐까요. 블로그도 분명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한다면, 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미디어라면 기업들은 무시할 수 없는 마케팅 영역으로 설정해야 할 겁니다.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블로그 미디어의 현실은 어떨가요. 기업들의 입장에서 어떤 우려와 아쉬움이 있는 걸까요. 현실적인 문제로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블로그를 자신만의 1인미디어로 가꾸고 있는 블로거 여러분
뉴미디어에 대해 관심많은 전통 미디어의 기자 여러분
새로 부상하는 미디어 플랫폼에 관심있는 기업의 마케팅 또는 홍보 담당자 여러분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웹2.0 기업 관계자 여러분
이밖에 블로그와 웹2.0, 뉴미디어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
◆ 2007 블로그 미디어 포럼 개요
1. 주제 : 블로그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2. 일시 : 2007년 12월18일(화) 오후 2시 ~ 5시
3.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4. 주최 : 블로터닷넷, 한국IT기자클럽
5. 후원 : 한국정보사회진흥원
6. 참가비 : 없음
◆ 행사 프로그램
- 14:00 ~ 14:10 : 개회 선언 및 인사
- 14:10 ~ 14:40 : 블로그 미디어의 현실과 과제(I) - 미디어로서 블로그의 현주소와 과제
발표자 최진순(한국경제 미디어연구소 기자,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
- 14:40 ~ 15:10 : 블로그 미디어의 현실과 과제(II) - 블로그를 바라보는 오해와 진실
발표자 김익현(아이뉴스24 대기자)
- 15:10 ~ 15:40 :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블로그, 그 현실과 과제
발표자 박주민(브릿지랩 팀장)
- 15:40 ~ 16:00 : 휴식
- 16:00 ~ 17:00 :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참여자 최진순, 김익현, 박주민, 백재현(IT기자클럽 회장),
김상범(블로터닷넷 대표블로터)













































































































온오프믹스 댓글
(5건)너무 속상합니다만, 다른 분들께 귀동냥으로 좀 접해봐야겠네요.